태안 여행을 계획하면서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바로 아침을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였습니다. 여행지에서의 아침은 하루의 기분을 좌우하곤 하죠. 그때 발견한 곳이 바로 '커피홀베이커리 태안청포대점'이었습니다. 태안 남면에 위치한 이곳은 커피와 빵의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곳으로, 이미 많은 방문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자자했습니다. 빵 굽는 냄새와 신선한 커피 향이 어우러진 그곳에서의 아침은 어떨지 상상만으로도 설렜습니다. 그래서 직접 가보기로 마음을 먹었죠. 그리고 그 선택은 정말 옳았다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1. 커피홀베이커리로 가는 길, 그리고 반가운 첫인상 태안 남면에 자리 잡은 커피홀베이커리는 청포대 해변과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주소는 충남 태안군 남면 청포대길 83으로, 내비게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