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중원구 금광동의 하루종일키즈룸을 아이와 가볍게 탐방했습니다. 이름처럼 오래 머물 수 있는지, 놀 거리 구성이 알맞은지, 보호자 자리와 편의시설까지 확인하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최근 동네 커뮤니티에서 수유실과 유아 의자가 기본으로 갖춰진 키즈카페가 늘었다는 이야기를 보고 기대치를 설정했습니다. 또 성남 일대가 놀이와 식사, 휴식이 한 공간에 모이는 복합형 트렌드가 뚜렷하다는 소셜 리뷰를 접한 터라, 여기에서도 비슷한 운영인지 눈여겨봤습니다. 방문 의도는 회차제보다 종일권이 있는지, 초등 전 아동이 지루하지 않을 정도의 난이도와 안전 장치가 충분한지 직접 체감하는 데 있었습니다. 첫인상은 입구가 간결하고 표기 안내가 분명해 동선 파악이 쉬웠고, 실내 소음은 분주하지만 과도하지 않아 대화가 가능한 수준..